상가에 투자하는 법 가운데 공동투자를 통해 1층~6층 규모 정도로 건물을 짓는 방법이 있다. 공동투자다 보니 결산의 경우는 그동안 진행된 용역비 건축공사비를 제외한 이익금을 공동으로 각자 지분에 따라 실 주거 또는 임대를 줄 수도 있고 분양을 하기도 한다. 주의할 점은 의견 차이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법률적인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고 나서 진행해야 한다.
공동투자의 장점은 여러 사람이 함께한 만큼 투자금 부담이 낮아 리스크도 적다는 점이다. 상가를 공동명의로 하면 임대 소득세 절감 효과도 있다. 소득세의 경우 누진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재산을 분산할수록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처한 상황에 따라 투자 유형을 선택할 수 있지만 큰 틀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투자방법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첫 투자의 경우 임차인이 확보된 기존의 구 상가를 매매하거나, 아파트 단지 내의 신규 상가를 분양받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 이렇게 최소 5년 이상의 경험을 쌓고 투자와 임대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그 이후에 직접 위치를 선정해 토지나 주택을 매입하고 상가를 짓는 시행사업을 한다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