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4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이재원이 7회말 2사 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7.04

[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SK 와이번스 이재원이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0-0이던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

키움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와 마주한 이재원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에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공은 여유롭게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되면서 SK의 선제점이 됐다.

3회말 현재 SK가 키움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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