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옥 대표이사

허브아일랜드는 연간 약 8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단지다. 포천 신북 소재에 건축 1동으로 시작한 허브아일랜드는 현재 건축 30동을 운영 중이며 부지는 3,000평에서 약 13만평으로 늘어났다. 허브아일랜드는 '201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 선정(한국관광공사)되었고, '2018 경기 10대 관광 명소'로 선정될 정도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거듭났다. 내부에는 실내 식물원 2,000평을 조성해 300여종 허브를 관람할 수 있고, 하절기에는 1만평 규모의 야외정원에서 허브를 볼 수 있다. 동절기에도 불빛동화축제 등 볼거리를 제공해 연일 관광객으로 북적 인다. 덕분에 주변 음식점 및 숙박업체, 상가도 활성화되었으며 지역 농가소득도 증대했다. 허브아일랜드의 총 450개 협력업체는 허브식물, 식재료, 다양한 허브 상품을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허브아일랜드는 약 2,000가지 자회사 제품을 개발, 보유하고 특허 제품도 꾸준히 내놓고 있다. 특히 허브와인(포천 가산 포도농원)과 홍삼과립 차(포천개성인삼)개발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으로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여성과 고령자 우대 고용 등 지역사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장학재단과 장애시설, 노인복지센터 등에 장학기금과 생활용품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허브아일랜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정부지원사업인 '포천 허브 향토산업 육성업'을 하면서 지역 내 16개소 농가와의 허브계약재배로 지역농가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허브아일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