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대표이사

'LG 트롬 스타일러(이하 스타일러)'는 2011년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의류관리기로, 세탁기의 스팀, 냉장고의 온도 관리, 에어컨의 기류제어 등 핵심 기술들을 한데 모아 글로벌 181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일러는 작년, 유럽의 친환경 인증 기간인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물 발자국(Product Water Footprint)'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그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이산화탄소 발생량과 환경에 주는 영향을 평가해 부여하는 '탄소 발자국' 및 독일 친환경 기관인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에서 발급하는 '그린 마크(Green Mark)'도 수상했다.

LG전자 제공

또 국내에서는 '올해의 녹색 상품'을 2016~2018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하였다. LG전자 독자 기술을 적용한 스타일러는 '무빙', '스팀', '드라이', '프레스' 차별화된 4가지 핵심 기능으로 의류를 관리해준다.

최근 LG전자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스타일러 슬림'부터 대용량 버전의 '스타일러 플러스', '미러형'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모델명: S3MFC)은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LG전자 관계자는 "의류관리기의 대명사가 된 LG 트롬 스타일러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하면서도 환경까지 고려하는 대표 가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