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확실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한 뒤 여상규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친 뒤 여상규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윤 후보자는 "강자 앞에 엎드리지 않았고 불의와 적당히 타협하지 않았다"며 "정치적 사건과 선거 사건에서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고 정치 논리를 따르거나 타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청문위원 17명 중 11명(자유한국당 6명·민주당 4명·바른미래당 1명)이 국회 패스스트랙 충돌 이후 검찰에 고발된 상태에서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가 '엄정한 법집행'을 강조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문 낭독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