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습기 부문 NCSI 조사 결과 LG전자가 7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위닉스와 위니아딤채가 77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제습기 업종은 2015년부터 조사됐으며, LG전자는 조사 원년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다.
LG 전자는 2016년 출시되어 2.5세대 제습기로 정의할 수 있는 칼라하리 듀얼인버터 모델을 발판으로 업계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구축했다. 휘센 제습기(모델명 LD-159DQV)는 경쟁사 제품보다 15% 이상 제습 속도가 빠른 '쾌속 제습'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스마트 제습' 기능도 갖췄다. 유려하고 세련된 외형 디자인은 최근의 트렌드에 부합하며 고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위닉스는 41년간 축적해온 열교환기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습기를 출시했다. '위닉스뽀송'은 올해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의 요구와 절전이라는 사회적 기대를 반영했다.
위니아딤채의 '2014년형 위니아 제습기 제로'는 고효율 컴프레서와 저소음 설계를 채택, 제품 성능을 높이는 한편 제습기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받는 소음과 발열을 대폭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