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씨스퀘어빌딩에서 열린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11기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0여명의 탈북민·고려인 등이 약 3개월에 걸쳐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관련 교육을 받았다.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에 쓰는 비용의 절반만이라도 한민족 디아스포라(고국을 떠나 흩어진 사람들)를 지원하는 데 써야 한다"고 했다. 앞줄 왼쪽부터 채승수 통일문화포럼 수석부회장, 조형준 통일문화포럼 회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라 이사장,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이서빈 통일문화연구원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