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불편 해소를 위해 소통과 공감 시정을 구현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7월 민선 7기를 시작한 시흥시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시정 목표로 '시민이 주인'인 시정 구현하고 있다. 지방정부 최초로 '시민인수위원 100인'을 공개 모집하며 민선 7기 시흥시장직 인수위서부터 시민 소통을 강조해왔다. 이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운영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열어 18개 생활 공약사업으로 발굴했다. '권역별 양육코칭 카운슬러 배치'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 등의 민선 7기 역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민 고충 담당관'을 설치한 시흥시는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흥시 민원콜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시작된 월 2회의 '정례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역화폐 시루 발행 계획' '미세먼지 저감 관리 계획'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추진 계획' 등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신년간담회' 후속 조치로 '민생간담회'도 시행했다. 지난 4월 열린 '배곧 행정동 공론화 시민토론회'는 시흥형 숙의 민주주의 구현의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