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넘게 영업해 온 부산 구포가축시장이 초복 하루 전날인 오는 11일 폐업한다. 부산 북구와 상인들은 1일 시장 폐업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 후 철창에 있던 개 85마리는 동물보호단체에 인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단체 회원들이 개를 옮기고 있는 모습. 협약식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구포 가축시장을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