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승현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5.30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불펜 투수 이승현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삼성은 2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 3연전 두번째 경기에 앞서 이승현을 내리고, 박찬도를 콜업했다. 삼성 측 관계자는 "28일 경기 후 좌측 무릎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와 휴식 차원에서 말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승현은 휴식 차 지난 15일 엔트리에서 빠진 뒤 열흘 만인 25일에 돌아왔다. 복귀 이후 28일 SK전에 처음 등판, ⅔이닝을 소화했다. 6-1로 앞선 6회초 1사 만루에 등판한 이승현은 고종욱에게 안타를 맞은 뒤 정의윤을 병살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공은 단 3개 던졌다.

불펜 필승조로 활약하던 이승현의 예기치 않은 공백으로 5강 진입을 노리는 삼성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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