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가 IMAX로도 개봉한다. '신과함께-인과연'(감독 김용화·2018)에 이어 올해 첫 한국 영화 IMAX 공식 개봉작이다.
대역을 최소화하고 대다수의 신을 조정석(39)·임윤아(29)가 직접 소화했다. 배우들의 맨손 클라이밍, 고공낙하 장면 등 실감나는 액션을 더욱 넓은 스크린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이다.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영화다. 7월3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