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6월2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조선일보가 주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한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횡성축협한우는 브랜드 인지도, 경쟁력, 이미지, 선호도, 만족도, 신뢰도, 대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브랜드 경영전략과 경쟁력, 성장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어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다.

횡성축협한우는 홍콩수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킴으로써 명실 공히 대한민국 한우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2017년 12월에 캄보디아 수출을 시작, 꾸준히 수출길을 개척해 대한민국 대표 한우로 자리 잡고 있다.

초창기 횡성 한우가 유명해지면서 거품이 많아 이미지가 훼손되면서 원조 횡성 한우를 지키고자 ‘축협’을 넣어 횡성축협한우로 공식 브랜드 등록을 마쳤으며, 국가에서 인정하는 국가명품인증을 7회 연속 수상함으로써 원조 횡성 한우를 지킬 수 있었다.

횡성축협한우는 혈통관리에서부터 사육, 도축, 가공, 판매, 독자적 수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통일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시모의 우수축산물브랜드인증을 15년 연속으로, 2018년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경영체 6년 연속 1위에 빛나는 명품브랜드로 인정받으면서,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횡성축협한우를 공급해 오고 있다.

횡성축협한우는 강원도 중북부의 구릉성 산간지대에 자리잡고 있어 겨울에는 추운 기후로 인해 적당한 근내 지방축적과 단단한 육질 형성이 쉽고 여름의 서늘한 기후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로 육질 및 육량 등급이 다른 지역보다 차별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횡성축협한우는 지방산 중 맛의 기준인 올레인산 함량이 높고, 단백질에서 맛과 관련된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횡성축협한우로 유통되기 위해서는 거세우 도축 시 모개체가 횡성 산 혈통등록우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인정을 받을 수 있어,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었다.

또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 관리 시스템을 적용, 횡성축협한우만의 품질을 규격화시키고 횡성축협한우의 혈통 보존 및 생산을 장려하고 고유의 자질 및 계대 형성을 목적으로 한 우수유전인자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 하고 있다.

횡성축협 엄경익 조합장은 “2019 국가브랜드 대상의 기운을 이어받아 브랜드 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고품질의 맛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횡성축협한우가 대한민국의 대표한우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