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가 20일 SK전을 앞두고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광주=권인하 기자

[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지도자 준비를 시작한 것일까.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의 KIA의 타격 훈련 때 마운드에 자주 보지 못했던 인물이 서 있었다. 바로 이범호였다. 자신의 훈련을 마친 뒤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겠다고 올라간 것. 베테랑 선수들이 가끔 배팅볼을 던져주는 경우가 있긴 하다. 특히 왼손 투수가 나올 때 왼손 타자들이 더러 배팅볼을 던져준다. 우투수의 경우 배팅볼을 던져주는 사람이 많아 배팅볼을 던지는 이범호는 분명 낯설었다. 7월 13일 한화전으로 자신의 은퇴 날짜를 정한 이범호에겐 미리 맛보는 지도자 수업이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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