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9.06.19. 03:17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안희정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18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앞에서 "(대법원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유죄를 확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많이 본 뉴스“취재진 있으면 못 나가” 조사 마친 김호중, 6시간 넘게 귀가 거부“직원보다 많은 CCTV, 모니터까지 찍었다” 또 나온 강형욱 폭로“범죄자 김호중, 치가 떨린다”… 분노의 ‘영구퇴출’ 청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