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심정수(77·사진)씨가 김세중기념사업회(이사장 김남조) 주최 제33회 '김세중조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종운·백정기씨는 제30회 '청년조각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김언호 한길사 대표는 제22회 '한국미술 저작·출판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서울 효창동 김세중미술관.
입력 2019.06.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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