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31회 아시아태평양수학올림피아드(APMO)에서 41개 참가국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12일 실시된 대회에 우리나라는 고교생 82명이 참가했다. 국가별 상위 10명 학생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한국이 총 240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로 미국(212점), 싱가포르(202점) 순이었다. 조영준·노태영(서울과학고 3)이 대회 참가자 중 가장 높은 28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