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인프라가 완성단계에 들어섰다. 삼송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동산동, 신원동, 오금동, 원흥동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 사업. 면적은 507만여㎡, 수용인구는 5만8846명, 2만2128세대다. 2008년부터 착공해 2012년 말 첫 단지 입주가 시작됐다.
삼송지구는 개발이 진행되면서 지역 가치가 재평가된 대표적인 곳이다. 지역 가치를 높게 끌어올리는 대형 쇼핑몰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주변 집값은 쑥쑥 올랐다. 2017년 8월 삼송역 근처에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 개장을 시작으로 이케아(IKEA) 고양점, 롯데아울렛 등 대형 상업시설이 하나둘씩 생겨났다. 고양시의 거대 신흥 상권의 탄생은 삼송지구의 가치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완성단계에 다다른 삼송지구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018년 8월 삼송지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청약경쟁률을 보면 최고 70.5대 1, 평균 3.84대 1을 기록했다. 같은 해 6월 분양한 '삼송 더샵'도 최고경쟁률 138대 1, 평균 10.5대 1을 기록했다. 삼송동 D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삼송지구는 서울처럼 복잡하지 않고, 녹지는 풍부해 쾌적한데다 상업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다 형성돼 있어서 실거주 입장에서 보면 좋은 평이 많다"며 "서울 광화문이나 시청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까지도 차량으로 30~40분대면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도 쉬운 편이다 보니 실거주 위주로 여전히 많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삼송지구에 선보이는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최근 변화하는 주거트렌드에 맞는 주거상품으로, 3040세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독립적인 장점을 결합시킨 신개념 프리미엄 주거상품이다. 단독주택이 지닌 보안 및 첨단시스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시스템을 결합시켰다. 또한 단독주택의 장점인 독립적인 공간 활용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지상 1층~지상 3층, 총 432가구로 구성된다. 최상층 다락방을 비롯해 테라스와 세대 앞 정원, 집 앞 단독 주차 공간(일부 세대는 지하주차장)을 제공한다. 일반 아파트보다 서비스면적이 2배가량 넓어 대형 평면 아파트처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전 층이 우리 집이다.
1층부터 최상층 다락방까지 한 세대가 거주한다. 아이들이 쿵쾅쿵쾅 뛰어다녀도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발생할 일이 없다. 또한 다락방은 아이들의 놀이방, 공부방 또는 영화관 및 개인 취미실로 활용할 수 있다. 테라스 공간은 정원으로 꾸며도 되고 홈카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름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국내 대표 건설사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 블록형 단독주택답게 시스템도 우수하다. 방범형 도어카메라와 CCTV 등 보안시스템과, 스마트폰 연동, 가스제어 등의 스마트시스템이 제공된다. 모두 자이 아파트에 제공되는 시스템으로 적용된다. 또한 GS건설과 자이S&D가 최초로 개발한 환기형 공기 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Clein)'도 세대마다 도입된다.
업계 전문가는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투자를 고려한 수요자들도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권역은 집값 방어력이 높아 정부 규제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서울의 집값 상승세를 따라가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올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라면 삼송자이더빌리지를 눈여겨 봐도 좋다"고 말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서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문의 1544-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