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배우 아오이 유우가 8살 연상의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교제 두 달 만에 결혼까지 이르렀다.

5일 일본의 주요 연예매체들은 아오이 유우가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정식으로 혼인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일본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열애 사실조차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교제 두 달 만에 결혼까지 하게 된 것이다.

1985년생인 아오이 유우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허니와 클로버' '훌라걸스' '동경가족' 등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 입지를 다진 연기파 배우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에도 많은 팬이 있다. 지드래곤 등 국내 연예인도 아오이 유우를 이상형으로 밝힌 적도 있다.

1977년생인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의 인기 개그맨이다. 2003년 데뷔해 '인생 역전' '메이드 인 재팬' 등 여러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아오이 유우가 출연한 영화 '훌라걸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