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호(49·사진) 경기 파주시 새얼학교 교사가 교육부와 교직원공제회가 선정한 올해의 '대한민국 스승상' 대상(홍조근정훈장) 수상자로 30일 선정됐다. 인형극 동아리를 만들어 지적장애 학생들이 특기를 개발하고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운 공로다. 대구 남덕초 이인희(49) 수석교사와 경기 이현고 박기영(44) 교사는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더케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