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상진이 최근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향해 "상식대로 살자"고 했다.
한상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 대표의 성접대 의혹 기사 화면을 캡쳐한 사진을 올리고 "연예인의 가치, 신념은 사소한 변화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세상 물 흐리는 몇몇의 안일함이 우리의 시야를 혼탁하게 한다. 제발 상식대로 살자"고 했다.
이어 "이 세상 절대 공짜 선물은 없다"며 "선물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이건 좀 아니다. 혹시 지금 주위에 나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이용하는 사람은 없는지 둘러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상진은 "욕망과 허영심은 지금 당장은 달콤할 수 있지만 결국은 자신의 안으로부터 썩어가고 있음을 자각하기를 바란다"며 "난 안 걸렸으니 괜찮아하는 사람들, 안 걸린 게 아니라 아직 안 걸렸을 뿐"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27일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대표가 해외 재력가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