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뮤지션 이찬혁(23)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이찬혁은 29일 오전 경북 포항 제 1해병사단에서 전역을 신고한다. 이찬혁은 2017년 9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 뒤, 일반병(보병)으로 복무했다.
그는 해병대에 군가(軍歌)를 헌정하기도 했다. 올해 초 장병 대상 군가 공모전에 응모한 '해병 승전가'가 군가 선정·심의위원회를 통과해 해병대 정식 군가를 만든 1호 연예인이 됐다.
나라의 부름을 마치고 다시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이찬혁을 향해 많은 팬들이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의 목소리를 던지고 있다.
이찬혁은 여동생 이수현(20)과 함께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우승했다. 이후 YG 소속으로 데뷔해 '다리 꼬지 마' '콩떡빙수' 등 노래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