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굿의 다예(21·본명 김현정)가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휘말렸다.
다예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베리굿 다예로 활동 중인 김현정의 학교폭력 피해자다"라며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다예가 좋아하는 남자와 A씨가 친하다는 이유로 A씨의 따돌림이 시작됐다. 수업시간에 A씨 뒤통수를 때리거나 빗자루로 머리를 쓸고 속옷끈을 잡아당겼다.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A씨의 추가 폭로글이 게재됐다. A씨는 "기사로 사실무근이라고 하는 걸 봤다"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자존심 상해서 가족에게는 내 입으로 너한테 괴롭힘 당한 걸 말한 적 없다. 네가 우리집 찾아와서 난 우리집 계단 복도에서 무릎을 꿇기도 했는데 기억이 왜 안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베리굿은 지난 2015년 데뷔해 지난 25일 미니앨범 ‘판타스틱’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