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우루과이, 우크라이나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뉴질랜드는 28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노르웨이와의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뉴질랜드는 조 2위를 확보하면서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3회 연속 16강이다.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역시 온두라스를 2-0으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토너먼트에 간다. 뉴질랜드와 우루과이는 조 1위를 두고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우크라이나는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타르를 1-0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1차전에서 패한 미국은 나이지리아를 2-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우크라이나가 D조 1위에 있는 가운데, 미국과 나이지리아가 1승1패로 뒤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