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열애 중인 예정화와의 결혼 가능 발언이 화제가 됐지만, 마동석 소속사 측이 "결혼에 대해선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동석은 23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영화 ‘악인전’ 오찬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이라도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마동석이 열애 중인 예정화와 결혼을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약 4년째 열애 중이다.
이에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칸 현지에서 기자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등의 말씀을 드린 내용"이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