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24. 08:50이원태 감독, 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열(왼쪽부터) 등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진출한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원태 감독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김성규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김무열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많이 본 뉴스[더 한장] 캐나다 통제불능 산불 확산... 작년 악몽 되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