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감독, 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열(왼쪽부터) 등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진출한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원태 감독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성규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무열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