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 '기생충' 배우들이 인천공항 제 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영화 '기생충' 팀은 19일 칸으로 출발했다. 밝은 표정으로 출국장을 나서고 있는 배우 최우식. 인천공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5.19

19일 영화 '기생충' 배우들이 인천공항 제 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영화 '기생충' 팀은 19일 칸으로 출발했다. 밝은 표정으로 출국장을 나서고 있는 배우 최우식. 인천공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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