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재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EXID의 새 앨범 ‘W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하니와 정화는 이번 앨범 활동 이후 EXID를 떠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남은 멤버들은 하니와 정화의 선택을 존중했다.

하니는 “다른 선책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화는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추후 정리해서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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