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 활주로에 미군 B-52 폭격기가 서 있다(위 사진). 최근 이란이 미국 제재에 맞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위협한 가운데 13일 UAE 정부가 호르무즈 인근 해역에서 노르웨이 선적 MT 앤드루 빅토리호가 공격을 당해 구멍이 뚫리는 등(아래 사진 원) 선박 4척이 공격을 받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미군은 이번 공격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무슨 짓이든 한다면 엄청나게 고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중동 지역에 최대 12만명의 병력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