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제11회 소강체육대상 대상 부문에 대한펜싱협회를 선정했다. 소강체육대상은 '한국 체육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소강(小崗) 민관식 박사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대상 수상자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된다.
지도자상은 여자사이클 김형일 감독(대구광역시청), 언론상은 한성윤 KBS 스포츠취재부 차장, 최우수선수상은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수영 여중부 4관왕에 오른 김민주 선수가 받는다. 일반부문 특별선수상에는 국제 근대 5종 연맹 2년 연속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전웅태 선수(광주광역시청)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