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로이터연합뉴스

맨유는 29일 오전12시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첼시와 1대 1로 비겼다.

맨유는 전반 11분 후안 마타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지만, 43분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번 경기로 맨유는 6위이자 승점 65점을 기록하게 됐다. 5위인 아스널과는 1점, 4위인 첼시와는 3점 차이다.

맨유는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모두 승리하더라도 승점 71점밖에 되지 않는다. 3위인 토트넘(70점), 4위인 첼시(68점)가 선전하면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좌절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