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대동맥질환(대동맥류, 대동맥박리증), 말초혈관질환(동맥협착증 및 폐색증, 심부정맥 혈전증 및 폐동맥색전증, 하지 정맥류)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2년 6월 개소한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수술과 시술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모두 갖추고, 심장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심장내과, 신경외과 소속 의료진들의 긴밀한 협진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또 24시간 365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대동맥 환자의 응급 수술 및 시술을 위해 항시 대기 중이다.

응급 환자를 신속히 치료하기 위한 'RAPID(래피드)' 시스템은 응급진료센터로 내원하는 대동맥 질환 환자의 상태 평가, 검사 진행, 치료 방향을 신속히 결정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대동맥 질환은 수술 및 처치가 지연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응급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누락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