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요양병원 제공

2013년 개원한 인천 로뎀요양병원은 지난해 8월 재활치료센터를 포함한 358병상의 종합요양병원으로 확장 이전했다. 일반 요양병원에서는 진료하기 어려운 인공호흡기환자, 루게릭, 파킨슨병 등 다수의 신경계 희귀난치성 질환을 신경과 전문의가 특화 진료하며, 각 진료과별로 전문의를 두고 있다.

로뎀요양병원은 뇌졸중 등 뇌 병변으로 인해 재활치료를 요하는 환자들과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으로 인한 마비, 근골격계와 말초신경계 이상, 관절질환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 특히 뇌졸중 재활과 척추·인공관절 수술 후 기능회복 등을 위한 맞춤 재활 및 도수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사, 도수 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통한 유기적인 의료체계를 갖추 있다. 이 외에도 근골격계 재활과 중추신경계 재활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로뎀요양병원은 2017년 제11회 보건산업대상 희귀난치성질환 부문 '최우수브랜드 대상' 첫 수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