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에 방화·살해한 안모(42)씨가 과거에도 위층을 찾아가 문을 열려고 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기록됐다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에 방화·살해한 안모(42)씨가 과거에도 위층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오물 투척하고 위협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기록됐다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에 방화·살해한 안모(42)씨가 과거에도 위층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오물 투척하고 위협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기록됐다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에 방화·살해한 안모(42)씨가 과거에도 위층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오물 투척하고 위협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기록됐다17일 오전 4시32분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의자 안모(42)씨가 진주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 경찰에 붙잡힐 당시 방화범 A씨는 임금 체불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서 영상녹화실에 구금 중인 A씨는 정신적으로 상당히 흥분된 상태여서 경찰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진정을 시키는 중으로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해당 아파트에서 혼자 살아온 A씨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특정한 직업을 갖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2011년 11월 칠암동에 거주하다 2015년 12월 현재 범행이 발생한 가좌동으로 입주했다. 경찰은 안씨가 특별한 직업 없이 경제적으로 궁핍한 생활을 해왔으며 과거 정신분열 전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찰에 붙잡힌 A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범행 동기와 정신감정 등 사건 조사에 다소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