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5주기에 文 정부는 "음습한 세력, 책임자 처벌", 野는 "징하게 해먹는다." 추모는 뒷전이고 政爭만 넘치네.

○ 잘나가던 서울 성수동 수제화 거리, 민노총 개입에 순식간에 침체. 노동자의 수호천사인가, 저승사자인가.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佛 국민 오열. 인류 공동의 유산이자 정신, 문화 손실에 함께 슬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