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문 원장

이기문 강북서울외과의원 원장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SCI(과학기술 논문 색인지수)급 국제 학술지 '엔도크라인(Endocrine)'에 등재됐다고 강북서울외과의원이 최근 밝혔다.

이번 논문은 '갑상선 양성 결절의 성공적인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에 관한 주제를 다뤘으며, 그간 강북서울외과에서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RFA) 치료를 받은 환자 가운데 1000명을 선별해 RFA를 시행한 1600여 개의 갑상선 양성 결절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치료됐는지 분석했다. 이 원장은 이번 논문의 제1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RFA란 고강도의 고주파 열을 이용한 갑상선 결절 치료법이다. 이전에도 RFA 효과에 대한 논문이 여러 건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대규모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는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강북서울외과의원은 지난 2006년 개원한 뒤 갑상선 기능 문제 및 결절 등 치료를 위해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갑상선 양성 결절의 비(非)수술 치료 및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 시행 결과에 관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