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올즈의 대표 제품인 ‘하이스타’.

건강 신발 고르기는 실버세대의 고민 중 하나다. 기능과 편안함, 디자인까지 다 갖춘 시니어용 신발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스위스 세계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을 받으면서 주목받은 국내 브랜드 슈올즈는 이 같은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슈올즈 제품의 핵심은 마그네틱을 이용해 진동을 일으키는 시스템이다. 신발을 신고 걸을 때마다 중창에 있는 단자에서 초당 30회 진동이 일어난다. 이때 뇌파와 다른 SMR파가 발생한다. 1965년 미국 UCLA 스터먼 박사가 발견한 SMR파는 세포의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혈액순환을 도와 발 통증, 족저근막염, 발 부종, 하지정맥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발 중창 앞쪽에 PU돌기와 스프링을 장착해 무릎 충격도 최소화했다. 인체는 서 있을 때 골격계를 따라 중력에 따른 체중의 압력을 받는데, 슈올즈 특허 신발은 발 바깥쪽으로 체중이 분산되도록했다.

슈올즈의 기능성 발명특허 신발은 2017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받고, 2016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세계발명총연합본부(IFIA)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2018 세계장애인골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 선수단 전체가 슈올즈 하이스타 레드를 신고 출전했다.

슈올즈를 운영하는 프라미스의 이청근 대표는 '마사이 신발' 등으로 기능성 신발 업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해 이현주 건양대 교수가 20~60대를 대상으로 '진동신발 기능성 신발의 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을 한 결과, 혈액순환 및 모세혈관, 균형능력 변화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슈올즈 신발은 허리통증·무릎통증·족저근막염·발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 많이 걷는 사람, 고혈압·당뇨로 인해 가벼운 운동이 필요한 사람, 무지외반증 등으로 발이 불편한 사람, 편한 신발을 원하는 사람 등에게 추천할 만하다. 전국 슈올즈 가맹점은 45개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제품 문의는 전화, 대리점 개설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