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서울 강남대로에 5G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형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661㎥ 규모)'을 개장했다. 이곳은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간과 5G 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통신기술이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혼밥 식당에서 손나은, 차은우와 데이트를 하고 유플 극장에서는 해외 유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클럽에서 좋아하는 스타와 함께 춤을 추며 영상 스티커도 만들 수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오픈 이후 10일 만에 방문객 3만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압도적 5G 콘텐츠
LG유플러스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5대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400여편의 VR콘텐츠를 제공하는 'U+VR' ▲400여편의 AR콘텐츠 'U+AR' ▲새로워진 '아이돌 밀착영상'과 'VR 영상'을 제공하는 'U+아이돌Live'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등으로 진화한 'U+프로야구' ▲강화된 '스윙 밀착영상', '코스 입체 중계'를 제공하는 'U+골프' 등이다.
U+VR은 세계 최고의 VR 제작 기술을 보유한 '벤타VR'사(社)를 통한 것으로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고품질의 3D VR 콘텐츠가 펼쳐진다. LG유플러스 측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촬영 제작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8i'사와 국내 독점 계약하고 자체 AR 스튜디오를 구축해, 360도로 움직이는 실감 나는 입체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U+프로야구'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해 보는 '경기장 줌인' 기능을 비롯해 카메라로 촬영한 타석 영상을 마음대로 돌려보는 '홈 밀착 영상' 서비스를 선보인다. 'U+골프'의 '스윙 밀착영상(4D Replay)'은 선수들이 실제로 경기 중에 한 스윙 장면을 원하는 각도와 속도로 생생히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스타와 함께 춤추고, 유명 공연 관람도
일상로5G길에는 고객이 자주 접하는 익숙한 공간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혼밥식당, 유플극장, 만화방 등에서는 초고화질 압도적인 몰입감의 VR서비스가 제공된다. 클럽, 레스토랑에서는 세계 최초로 스타의 퍼포먼스를 원하는 대로 돌려가며 감상하는 AR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VR 서비스는 혼자 즐기기 안성맞춤. '혼밥식당'에서 손나은, 이달의 소녀, 차은우, 성훈 등 유명 연예인과 오붓하게 1:1 데이트를 하고, '유플극장'에서는 VIP석에서 관람하듯 '태양의 서커스' 등 해외의 유명 공연도 볼 수 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방문객들에게는 'U+AR'이 맞춤 서비스. 스타가 눈앞에서 보듯이 3D로 나타나는데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클럽에서 TV 속 스타를 불러내 함께 춤을 추며 영상을 찍고, 원하는 대로 돌려가며 스타의 퍼포먼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재미있는 예능 콘텐츠를 불러와 함께 즐거운 영상 스티커를 만들 수 있는 예능자판기 공간도 마련했다. 스포츠펍과 아이돌뷰티샵에서는 5G콘텐츠 서비스로 진화된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층에 있는 아케이드 공간에서는 LG V50 씽큐5G의 듀얼스크린을 통해 리니지2 레볼루션과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같은 최신 게임이 펼쳐진다. 게임을 실행하면 화면과 조이스틱이 각 스크린에 배치된다.
'일상로5G길'은 오는 5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체험존 이용자에게는 미세마스크, 캔커피, VR 스테이션 할인권, 선글라스 등 사은품과 교환할 수 있는 코인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일상로5G길은 단순히 기술이나 서비스를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5G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달 통신 3사 가운데 처음으로 5G 요금제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2종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