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자 B5면 '마음껏 담아도 양파 5000원, 굴비 1만원' 기사 중 영광 굴비 '무한 담기 행사'는 이마트 측이 "산지 참조기 수급 사정으로 행사를 무한 담기가 아닌 '14마리 골라 담기'로 바꿨다"며 "고객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알려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