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배상문이 강원 산불 피해구호와 저소득 노인 지원을 위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1000만원을 기탁했다.
11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배상문은 “갑작스런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또한 제 고향인 대구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함께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문은 꾸준한 기부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에는 신한동해오픈 우승상금 2억원 전액을 내놨다. 군 복무 중인 2016년 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