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처럼 마시는 종합감기약 '테라플루'가 '효과 빠른 감기약'이란 차별화된 기능성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테라플루는 액상으로 복용해 알약 제형보다 흡수가 빠르고, 다양한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뜻한 물과 함께 마시면 충분한 수분 보충을 통해 감기 회복을 돕고, 알약을 삼키기 힘든 환자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감기는 수백 종의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생기는 급성호흡기질환이다. 주로 리노바이러스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고 콧물이나 기침,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감기의 여러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 주는데 사용되는 테라플루는 지난 2009년 한국노바티스가 처음으로 일반의약품으로 선보였다.
현재 테라플루는 국내에서 4가지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테라플루 데이타임, 나이트타임과 지난해 8월 새로 출시된 테라플루 콜드앤코프 데이타임 & 나이트타임이 그것이다. 테라플루 제품은 공통적으로 감기의 모든 증상(콧물, 코 막힘, 인후통(목구멍의 통증),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레몬향과 베리향, 허니레몬향이 첨가돼 감기약을 먹을 때 수월한 것도 특징이다.
테라플루는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지난 2011년 한국능률협회에서 선정한 고객가치 최우수 상품으로 뽑혔다. 매출도 매년 급속도로 성장해 지난해에는 약 70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