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노후를 준비하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매달 월급처럼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주택임대사업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한미군의 이전이 임박하면서 임대주택을 찾는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평택 캠프 험프리스 인근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최근 '스타필드 안성' 최종 건축 허가 승인과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등 호재도 겹쳐 평택 부동산이 들썩이는 가운데 용산의 미 8군 사령부가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을 끝마쳤고, 지난해 주한미군사령부도 평택에 둥지를 틀었다. 약 4만5000명의 주한 미군과 가족, 일반 미국인 근로자까지 포함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군과 가족, 일반 미국인 근로자들이 들어오면 주거수요가 급증하게 된다. 주한미군 평택 캠프 험프리스(k-6)가 여의도 면적의 5.5배, 부지 면적이 1488만㎡로 동북아시아 미군기지 중 최대 규모다 보니 지역에서는 2020년 이전이 안정화되면 총 4500여 세대의 렌탈하우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청 등 관련업계 종사자까지 합치면 평택으로 들어오는 인구가 20여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도 나오고 있다.

'시그니처53'은 주한미군과 군무원 수요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상품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 외에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평택 황해경제자유구역에는 평택항과 포승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SRT 연결로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동탄역 다음으로 평택(지제역)~수서간 고속철도(SRT)가 19분 소요, 평택에서 서울 등 수도권 전역을 30~4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최근 각종 인프라 구축과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5년간 평택 지역 집값 상승률이 24.91%(2017년 기준)로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평택 주한미군기지 인근 부지에 개발하는 수익형 단독주택단지인 '시그니처53'도 주한미군과 군무원 수요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상품이다. '시그니처53' 관계자는 "최근 미군 렌탈시장이 뜨면서 단기 이익을 보기 위해 렌탈하우스 사업을 시작하는 타 회사와 달리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렌탈하우스의 공급과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독주택의 단지형 타운하우스로 특화된 렌탈하우스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그니처53'은 실투자금 40%에 잔금대출 60%로 소유권 이전등기 후 렌탈료 3600만원을 선지급해 렌탈하우스의 공실에 대한 초기 부담을 덜었다. 또한 제1금융권 지급보증 상품까지 있어 성공적 렌탈하우스로서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회사가 주택의 임대·매매·건물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평택 시그니처53'의 주요 대상은 외국인(미군무원 및 미국인)으로 월세 및 연세를 세입자 개인이 내는 것이 아니라 하우징오피스(미국측 주택과)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월세 및 년세를 선불로 내기 때문에 임대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SOFA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미군 주둔이 계획돼 있어 임대수요도 안정적이다. 현장을 방문하면 현재 렌탈 중인 주택 및 렌탈계약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88-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