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안병훈)는 제9회 서재필 언론문화상 수상자로 김경훈(48) 로이터통신 사진기자를 선정했다. 20년간 세계의 취재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지난해 미 국경수비대의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는 중남미 이민자 모녀를 취재해 캐러밴 이민자 문제의 실상을 알렸다. 시상식은 9일 오후 4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