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오피니언 면이 더 깊어지고 다양해집니다.

먼저 권위와 전통의 '朝鮮 칼럼 The Column' 필진이 보강됐습니다. 태영호(57) 전 주영 북한 공사와 마이클 브린(67) 전 가디언지 서울특파원, 이병태(59) KAIST 경영대 교수, 빅터 차(58)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등이 새 필진으로 합류했습니다. 기존 ▲김대기(63·전 청와대 정책실장) ▲박병원(67·전 한국경총 회장) ▲박성희(56·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신원식(61·전 합참 작전본부장) ▲윤덕민(60·전 국립외교원장) ▲윤석민(56·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윤희숙(49·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전상인(61·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과 함께 다양한 경험과 예리한 시각을 보여줄 겁니다.

매주 월요일엔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변화와 혁신의 흐름에 대한 폭넓은 조망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는 심층 칼럼을 새롭게 편성했습니다. ▲전광우(70·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세계 경제 읽기' ▲김정호(58·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AI시대의 전략' ▲강원택(58·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파워 & 폴리틱스' ▲임정욱(50·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스타트업 세계' ▲이성윤(51·미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교수) '新 한·미 통신' ▲인남식(51·국립외교원 교수) '新중동천일야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질서를 전달합니다.

정진홍(56) 전 광주과학기술원 특훈교수가 선보일 '컬처 엔지니어링(cul ture engineering)'은 4주에 한 번 수요일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과학과 예술, 리더십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상에 대한 또 다른 시각과 해설을 제공할 것입니다. 소설을 통해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소설가 김규나(53)의 '소설 같은 세상'도 새로 연재합니다.

매주 수요일엔 본지 선임·전문기자들이 전문성에 시각이 담긴 글을 쓰는 '아웃룩(Outlook)' 코너도 신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