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의 주연 배우들이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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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 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4 출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러미 레너, 브리 라슨과 감독 앤서니·조 루소가 다음 달 14~15일에 내한한다.

이번 내한은 '어벤져스4'의 아시아 프레스 정킷(junket) 행사에 따른 것이다. '어벤져스' 시리즈가 내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5년과 2018년 각각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을 앞두고 내한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열리는 아시아 프레스 정킷은 '어벤져스' 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일본,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 등 11개국의 기자들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번에 네 번째 방한이다. 지난 '어벤져스' 시리즈 홍보 차 내한했던 지난 2015년 이후 4년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됐다. '호크아이' 제러미 레너와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은 이번이 첫 내한이다. 앤서니·조 감독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세계 인구의 절반만이 살아남은 지구에서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 달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