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전문 간호사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1990년 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한 이래 '고객 중심 건강검진'이라는 철학을 줄곧 지켜왔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전문 간호사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뒤,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국립암센터의 2016년 암 조기 발생률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병원이 10만 명당 평균 448.4명의 고객에게서 암을 발견하는 반면,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1011.2명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비율이 훨씬 높아 검진의 정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도 1일 최대 수진인원을 제한해 쾌적한 검진 환경을 유지하고, 전문의가 직접 검진 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암, 심장병 등 중증질환이 발견된 고객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진료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자체적으로 13개의 외래분과(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호흡기내과, 비뇨의학과, 감염내과, 산부인과, 알레르기내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치과,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더욱 전문적인 검진 결과 분석을 제공하며, 질환 발견 시 빠르게 진료를 연계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많은 고객이 내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외국어 코디네이터 배치, 예약, 사후관리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함에 따라 중국, 미국, 러시아 고객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 베트남 등에서도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