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38)이 10일 오후 6시 신곡 '바람이 부네요'를 공개한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 '러버스(LOVERS) 2019'의 하나다.
한국 재즈계 대모 격인 박성연(64)과 협업한 곡이다. 세대와 환경을 뛰어넘어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담았다.
박효신의 히트곡 '야생화' '별 시' 등을 함께 작업한 뮤지션 정재일(37)이 편곡했다. 정재일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두 목소리를 하나로 감싸안을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선율을 입혔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