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00년으로 달려갑니다. 조선일보는 100년 전 3·1운동의 함성이 모여 1920년 3월 5일 태어났습니다. 식민지와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정보화와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시대 변화를 늘 한발 앞서 전해왔습니다. '100년 신문' 조선일보는 지나온 100년에 머물지 않습니다. 다음 100년을 준비하며 미래로 나아갑니다.

'청년 미래탐험대 100'… 세계로 떠난 靑春들의 생생 리포트

20대 100명을 세계 곳곳으로 보내는 연중 기획 '청년 미래 탐험대 100' 프로젝트가 닻을 올립니다. 전 세계 100개의 현장에서 청년들이 전해온 소식을 내년 창간 100주년까지 소개합니다. 탐험대원과 지역·주제를 쉽게 찾아보고 소셜네트워크로 대원과 소통할 수 있는 생생한 인터랙티브 홈페이지도 문을 열었습니다. future100.chosun.com〈사진〉에서 온라인으로 현장을 만나 보세요. TV조선·조선비즈도 함께합니다.

연중기획 '질주하는 세계'… 대학 이어 2부는 기업혁신 현장

소득 3만달러 시대에 접어든 한국은 이전과는 다른 갈등과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은 10년 전 성장 해법이 통하지 않는 변화의 시기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스스로를 깨는 혁신으로 이 단계를 돌파한 선진국 현장을 찾아가는 연중 기획 '질주하는 세계'를 계속합니다. 1월 1일부터 9회 연재한 1부 '대학' 편에 이어 기업·금융·공공·시민사회 등 세계 각 분야의 변화를 연구해 우리의 100년 미래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이달부터 2부 '질주하는 세계―기업' 편을 연재합니다.

저널리즘의 본령을 지키는 '세계의 100년 신문' 시리즈

100년 이상 발행하고 있는 세계 유력 신문들은 어떻게 긴 세월을 이겨내며 진정한 저널리즘의 본령을 지켜왔는지 '세계의 100년 신문' 시리즈로 살펴봅니다. 소셜미디어 확산으로 누구나 1인 미디어로 꾸릴 수 있는 시대, 정치 권력자들은 스스로를 1인 미디어로 무장하고 정통 신문들을 '가짜 뉴스'나 '국민의 적'으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세계의 100년 신문들은 끈질긴 취재로 진실을 찾아내고 검증한 사실을 보도한다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다양한 시도와 도전도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 달라진 조선경제… '클로즈업' '굿모닝 굿머니' 등 신설

'조선경제'는 더 알차고 풍요로워집니다. 깊이 있고 실용적인 경제 뉴스 '조선경제'가 2면 광고를 없애고 뉴스와 인물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클로즈업'면으로 개편합니다. 고쳐야 할 규제를 사례 중심으로 짚어보는 '아웃! 이런 규제'는 연중 캠페인으로 계속합니다. 각종 재테크 정보를 다루는 '굿모닝 굿머니', 화제가 되는 경제 뉴스의 이면을 조명하는 '백 브리핑', 생활 속 첨단 기술을 더 똑똑하게 활용하는 팁 '잠깐만요', 스타트업 세계의 최신 흐름을 전하는 '스타트업 나우' 등 신설 코너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