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가 2019시즌 K리그1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에드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공식 개막전에서 전반 22분 골맛을 봤다.
에드가는 세징야의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 전북의 골문을 열었다. 전북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막아섰으나 에드가는 탄력을 활용해 방어를 뚫고 득점에 성공했다. 대구를 창단 첫 FA컵 우승으로 이끈 세징야-에드가 듀오의 합작품이었다.
지난해 후반기부터 대구에 가세해 팀의 상승세를 지휘한 에드가는 개막전부터 골맛을 보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에드가는 지난 시즌 18경기에서 8골3도움을 기록했다. 세징야는 에드가의 마무리 덕분에 1호 도움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