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28일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열린 LPGA(미 여자프로골프)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3번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쭈타누깐은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으며, 1라운드 합계 4언더파 69타로 미국의 에이미 올슨, 호주 교포 이민지 등 4명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한국의 박성현·고진영은 공동 6위(3언더파), 박인비·김효주·전인지는 공동 13위(2언더파)였다. 양희영은 3번홀까지 3오버파를 치고 기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