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일 밤 11시 '살림9단의 만물상'을 방송한다.

봄이면 꼭 해야 하지만, 제대로 하기는 만만치 않은 봄맞이 대청소 비법을 만물상 대표 살림꾼들이 알려준다. '세탁 전문가' 강지우와 김일중·김가연·최은정 박사가 '세탁의 신(神) 팀', '청소 전문가' 강혜정과 김민경·알베르토·이동환 전문의가 '청소의 신 팀'을 이뤄 살림 대결을 펼친다.

1차전에서 강지우는 겨울 패딩 세탁 방법을 선보인다. 세탁소에 맡기면 4인 가족 기준 비용만 10만원이 훌쩍 넘는 패딩을 단돈 1000원으로 새것처럼 세탁해낸다. 패널들은 "하얀 패딩에 있던 찌든 때와 얼룩들까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감탄한다. 강혜정은 이에 맞서 집 안의 미세 먼지 주요 서식지인 방충망, 창틀과 주방 후드를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만능 용액'의 정체를 공개한다.

강지우는 이어진 2차전에서 겨울 내내 덮고 잔 극세사 이불 세탁 비법을 알려준다. 이불 속 먼지와 진드기를 없애는 신비한 용액을 3000원으로 만든다.